도착하자마자 곰탕에 한컵 붓고
3분 정도 더 끓인다음 섭취했습니다.
와...제가 알던 현미맛이 아니네요.
물말아 먹는 누룽지 맛이랄까요.
생으로도 먹으면 정말 누룽지같아요.
먹기 편하고 꺼끌꺼끌함도 없습니다.
정말 너무 먹기 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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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건강식품 트렌드 선호도